진코스텍 주관사 — 하나증권, 공모가·경쟁률·상장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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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텍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하이드로겔 화장품을 위탁생산(ODM)하는 진코스텍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하며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했고, 2026년 10월 15일 코스닥에 상장을 완료했다. 공모가와 경쟁률, 유통물량까지 상장 전후 숫자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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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텍 주관사 하나증권

진코스텍 주관사는 하나증권 — 공모가 23,500원

진코스텍의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으로 공시됐다. 확정 공모가는 23,500원이며,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10월 2일 금요일부터 10월 6일 화요일까지 진행됐다.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로 안내돼, 최소 청약증거금은 공모가의 절반 수준으로 계산됐다. 환불·납입일은 10월 8일이었다.

핵심 숫자 네 가지 공모 정보

기관 수요예측 1,097.62대 1, 일반 청약도 흥행

상장 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097.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도 흥행이 이어져, 최종 집계에서는 비례경쟁률 1,370.66대 1, 균등배정 평균 0.72주로 나타났다. 코넥스 시장에 있던 기업이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는 사례인 만큼, 시장 재평가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보호예수 해제 2027년 4월

상장일 유통물량 58.44%, 보호예수는 6개월

코스닥 상장일인 10월 15일 기준으로 유통 가능한 물량은 전체의 58.44%로 집계됐다. 나머지 물량에는 보호예수가 걸려 있는데, 다음 보호예수 해제일은 2027년 4월 15일로 상장 후 6개월 시점이다. 상장 초기 유통물량이 비교적 많은 편에 속해, 경쟁률과 함께 유통물량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주력 사업 하이드로겔 화장품

진코스텍의 주력 사업은 하이드로겔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을 위탁생산(ODM)하는 것이다. 코넥스 시장에 머물러 있던 기간 동안 쌓아 온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닥 이전상장에 나선 셈인데, 이런 이전상장은 신규 상장과 달리 기존 코넥스 투자자들의 물량이 상장 초기부터 유통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경쟁률이 높아도 상장 초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거론된다.

같은 날 상장한 멜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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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멜콘도 함께 상장했다

2026년 10월 15일에는 진코스텍과 함께 ‘멜콘’이라는 종목도 코스닥에 상장했다. 두 종목이 같은 날 상장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어느 쪽에 자금을 먼저 배분할지를 비교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 환불일까지 자금이 묶이는 기간과 기회비용을 비교하는 분석도 함께 나왔는데, 이는 같은 날 상장하는 종목이 여러 개일 때 투자자들이 흔히 따지는 포인트로 꼽힌다.

이전상장이 신규 상장과 다른 점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옮기는 이전상장은 완전히 새로운 기업공개(IPO)와는 조금 다른 구조다. 코넥스 시장에 있을 때부터 이미 거래되던 주주들의 물량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장 직후 유통물량 계산에 이 부분이 함께 들어간다. 그래서 신규 상장보다 상장 초기 유통물량이 더 많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고, 이 때문에 경쟁률이 높았던 종목이라도 상장 당일 주가 흐름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함께 참고한다.

Pre-IPO 신주 물량도 함께 거론됐다

상장 전 발행된 Pre-IPO 신주 21만 주가 보호예수 없이 상장 첫날부터 매도 가능하다는 점도 투자 블로그에서 자주 언급됐다. 상장 첫날 매도 가능한 물량이 총 175만 주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이 물량을 누가 들고 있는지가 상장 초기 수급을 가늠하는 또 다른 변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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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진코스텍 주관사는 어디인가요?

대표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일반 청약과 수요예측 모두 하나증권을 통해 진행됐고, 환불일과 상장일 일정도 하나증권 공지를 기준으로 안내됐다.

진코스텍은 신규 상장 되나요?

아니다. 코넥스 시장에 있던 기업이 코스닥으로 옮기는 이전상장이다. 완전히 새로운 기업공개(IPO)와는 구조가 다르다.

진코스텍 상장일 유통물량이 많으면 얼마나 풀리나요?

상장 직후 시장에서 바로 거래될 수 있는 물량이 58.44%로 비교적 많다는 뜻이다. 유통물량이 많을수록 상장 초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거론된다.

진코스텍 최소 청약 증거금은 얼마였나요?

최소 청약 수량 10주를 기준으로 공모가 23,500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증거금이 필요했다. 비례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균등배정으로는 평균 0.72주만 받을 수 있었다는 집계가 나왔다.

진코스텍은 왜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옮겼나요?

코넥스는 코스닥보다 거래 참여자가 적어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된다. 실적을 쌓은 기업이 더 많은 투자자에게 평가받기 위해 코스닥 이전상장을 택하는 경우가 흔하며, 진코스텍도 같은 맥락에서 이전상장을 추진한 것으로 풀이된다.